북한 축구 U-17 대표팀 주장의 AFC 인터뷰에

북한 축구 U-17 대표팀 주장의 AFC 인터뷰에

재일교포 3세이자 스포츠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는 김명욱은 지난 21일 일본 '야후 재팬'을 통해 "북한 주장의 희귀한 인터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북한 선수들은 국제 대회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아니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 편이다. 경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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